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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적용해석] 매일 행복한 부부



책소개


            
        하나님과 함께하는 우리 부부 행복 만들기! 
  
 『매일 행복한 부부』가 되고자 하는 아내와 남편을 위한 묵상집. 부부가 함께 13주동안 매일 10분간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결혼에 관한 하나님의 관점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이 책은 10분간의 묵상을 통해 사랑과 친밀을 증진하고,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하며, 갈등을 해결하고, 역할을 재확인하며, 신뢰를 구축하고, 용서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계획적인 결혼생활을 하도록 이끌고 있다.  
  
 또한 부부가 함께 결혼 생활을 점검하고,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10분간의 묵상이 부부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축복의 시간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아울러 부부가 함께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목차

 
  1주 
 결혼은 언약이다ㅣ하나님은 결혼을 축복하신다ㅣ결혼은 거룩한일이다ㅣ결혼은 귀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ㅣ결혼은 사회의 기초이다ㅣ결혼은 하나님의 계획이다ㅣ결혼에는 을겨이 있다. 
  
 2주  
 하나님은 나의 결혼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ㅣ결혼은 하나님의 우선순위의 관계이다ㅣ하나님 자신이 관계적이시다ㅣ하나님은 모든 관계의 시작이시다ㅣ하나님은 결혼의 기초이시다ㅣ하나님은 사랑의 선생님이시다ㅣ하나님은 은혜의 선생님이시다 
  
 3주  
 사랑은 감정이상의 것이다ㅣ사랑에는 항상 행동이 따른다ㅣ사랑은 말하는 것이다ㅣ사랑은 권면하는 것이다ㅣ사랑은 자비롭다ㅣ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이신다ㅣ사랑은 언약이다 
  
 4주  
 의사소통은 듣는 것이다ㅣ사랑에서의 의사소통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ㅣ의사소통은 서로의 마음을 듣는 것이다ㅣ의사소통은 분명하고  솔직해야 한다ㅣ의사소통은 어려운 일이다ㅣ의사소통은 이해하는 것이다ㅣ의사소통은 어떤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5주  
 친밀감에는 많은 영역들이 있다ㅣ영적 친밀감 세우기ㅣ신체적 친밀감을 기쁨으로 경험하기ㅣ정서적 친밀감을 발달시키기ㅣ사회적 친밀감을 경험하기ㅣ함께 일하는 것으로부터 오는 친밀감ㅣ친밀감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6주  
 갈등은 종결이 아니다ㅣ갈등안에서 서로를 붙들기ㅣ갈등은 무례함의 이유가 될 수 없다ㅣ갈등은 친밀감의 한 면이 될 수 있다ㅣ갈등은 짧아야 한다ㅣ갈등은 회복을 피룡로 한다ㅣ갈등은 성숙의 기회이다. 
  
 7주  
 신실함은 인내하는 것이다ㅣ신실함은 행복과 다르다ㅣ신실함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ㅣ신실함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게 한다ㅣ신실함은 깨질수도 있지만 회복될 수도 있다ㅣ신실함은 마음의 문제이다ㅣ신실함은 믿음의 충만함이다. 
  
 8주 
 기도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ㅣ함게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ㅣ기도는 우리의 결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ㅣ우리의 기도 생활은  부부관계와도 관련이 있다ㅣ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ㅣ기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ㅣ기도는 결혼의 기초이다 
  
 9주 
 복종은 남편에게 대한 것이다ㅣ머리로서의 남편ㅣ남편은 아내를 희생적으로 사랑해야 한다ㅣ남편은 하나님의 사람이다ㅣ남편은 세심한 사랑을 해야 한다ㅣ남편은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ㅣ남편은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 
  
 10주 
 아내는 부드럽지만 강해야 한다ㅣ아내는 돕는 배필이다ㅣ아내는 남편을 경외해야 한다ㅣ아내는 하나님의 여자이다ㅣ아내는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이 내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ㅣ아내는 복종적이다ㅣ아내는 영향을 미치는 여자이다 
  
 11주 
 신뢰는 정직함에 기초하여 세워진다ㅣ신뢰는 예측에 의해 유지된다ㅣ신뢰는 함께 고난을 이겨냄으로 생긴다ㅣ신뢰는 사랑과 동의어이다ㅣ신뢰는 쉽게 깨진다ㅣ신뢰를 다시 세워나가는데는 시가닝 걸린다ㅣ신뢰는 건강한 결혼의 기초이다 
  
 12주 
 용서는 우리의 삶의 양식이 되어야 한다ㅣ우리의 용서는 무제한적이어야 한다ㅣ용서는 선택이 아니다ㅣ용서는 시간이 걸린다ㅣ용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다ㅣ용서는 기억을 수반한다ㅣ용서와 화목은 다르다 
  
 13주 
 계획된 결혼생활에서 부부는 항상 신비감을 가져야 한다ㅣ계획된 결혼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ㅣ계획된 결혼은 상호간의 위로를 기초로  세워진다ㅣ계획된 결혼은 재정을 잘 관리할 수 있다ㅣ계획된 결혼은 서로를 존경하는 것에 기초한다ㅣ계획된 결혼에서는 배우자를 하나님의  주신 선물로 생각한다ㅣ계획된 결혼은 결혼중심이 되는 삶을 기초로 하여 세워진다 
           

출판사 서평

            나 또한 결혼 초기에 아내와 함께 기도하지 않으려고 한 이유가 아직 함께 나눌 준비가 되지 않았던 나의 일부분을 그녀에게  드러내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마침내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지 함께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뿐이었다. 우리는 그렇게 했을 때 정말 다른 방법으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방법으로 서로의 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본문 중에서-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과 축복을 이야기하고 있는 부부가 함께 하는 10분 묵상집 "매일 행복한 부부"를 통해 
  
 → 사랑과 친밀감을 증진시키고  
 →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키며  
 → 갈등을 해결하고  
 →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확인하게 되며 
 → 신뢰를 구축하고  
 → 용서하며  
 →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 계획적인 결혼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들이 함께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 그리고 서로에게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해줍니다. 13주 동안의 "매일 행복한  부부"를 통해 남편과 아내들은 자신들의 결혼 생활을 점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가 함께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부부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 축복의 시간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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